폼페이오 방북취소 폼페이오 방북취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북한 방문이 전격 연기 됐습니다. 이는 트럼프 방북 취소 지시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비핵화 진전을 빨리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북한에 가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아래 뉴스에서 요약본 보세요. 방북 취소로 인해 북한의 미래는 한치도 알수 없는 국면으로 빠져들었는데요. 트럼프는 북핵 폐기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점점 고립될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도 협력을 한다고 했으나 표면적으로만 협조를 해 적극성을 띠지 않는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회담에서도 적극성을 보이지 않아 바로 취소 했던 적이 있는데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일어나고 다시 만났던 예가 있기 때문에 다시 대화가 진행 될수도 ..
폼페이오 방북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다음 주로 예정됐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을 전격 전격 취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가 충분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며 “폼페이오 장관에게 북한에 가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방북 취소한 사실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방북 취소 사유에 대해서 북한의 비핵화 진전 부족과 함께 중국의 소극적인 태도를 내세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중 무역마찰 탓에 “중국이 예전만큼 비핵화 과정을 돕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미중 무역 갈등이 해소되면 조만간 폼페이오 장관이 다시 방북할 것”이라며 중국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은 미중 무역 문제가 해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