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에 컨테이너 쓰러져, 춘천지법 연인 살해 시신 훼손 20대 남성 구속 인천항 컨테이너 강풍에 쓰러져 노동자 1명 사망 차량 4대 파손, 인천 중구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서 순간적인 돌풍에 컨테이너 쓰러져, 춘천지법 연인 살해 시신 훼손 20대 남성 구속 수감, 양가 상견례 앞두고 여자친구와 다퉜다고 진술 28일 오전 7시 53분쯤 인천 중구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컨테이너가 순간 돌풍에 쓰러져 주차돼 있던 차량과 노동자를 덮쳤다. 이 사고로 수출차량를 선적하는 노동자 ㄱ씨(54)가 119 구급대로 의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ㄱ씨는 이날 출근해 자신의 차량에서 근무복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던 중이었다. 컨테이너 옆에 주차된 차량 3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이곳에 설치된 폐쇄회로(CC..
춘천 연인살해 사건 및 춘천 상견례 예비신부 살해 춘천 연인살해 사건 이미지 출처: YTN뉴스 어제 20일 춘천지검은 여자친구(23)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A(27)씨에게 살인 및 사체 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기소 하였습니다. 춘천 연인살해 사건 살해 동기 및 이유는? 이미지 출처: YTN뉴스 사건 직후 피해자 유족은 "주도면밀하게 계획된 자인무도한 범행으로 계획적인 살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유족들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4일 A씨가 아침부터 B씨에게 연락해 춘천으로 와달라고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B씨는 곧 남동생이 휴가를 나오는 등 집안일이 있다고 사정을 얘기했지만, A씨는 계속해서 와주기를 권유하였고 B씨는 '잠시 얼굴만 보고 일찍 가겠다.'는 약속을 받고는 춘..
춘천 연인살해 20대 구속 기소…검찰 "단순 우발적 범행 아냐" 춘천 연인살해 사건 국민청원[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을 살해하고 연인을 살해 한 이른바 '춘천 애호가 살인 사건'은 단순한 우연한 범죄가 아니었다. 춘천 (23)은 A (27) 씨에 대한 살인과 부패 혐의로 체포됐으며 여자 친구 (23)를 학살하고 그의 시체를 파괴했다. A 씨는 3 월 24 일 오후 11시 28 분에 여자 친구 B를 살해 한 것으로 의심 받고 살인 무기로 시신을 손상시키고있다. 애인을 살해하고 잔인하게 그의 시신을 손상시킨 A 씨는 "우발적 인 범죄"라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희생자들의 생존자들은 "조심스럽게 계획된 잔인한 살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됐다"고 불평했다. 유족들은 4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