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증인들이 말한 범인의 조현병·여성혐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증인들이 말한 범인의 조현병·여성혐오 http://www.sharpsharpnews.com 저희 샤브샤브뉴스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강남 묻지 마 살인 사건, 증인신문으로 드러난 김 씨의 성향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유남근)는 9일 강남 묻지 마 살인 사건의 제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각종 증거조사와 증인 신문, 그리고 피해자 진술이 진행됐다. 여러 명의 증인은 각각 피고인 김 모 씨에 대한 증언을 진술했다. 이를 통해 드러난 김 씨의 평소 성향은 조현병(정신분열증)·여성에 대한 불만 등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1. 증언으로 확인되는 조현병의 징후 ① 근무 중 딴 생각을 하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같았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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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9.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