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포 조덕제 협박 여배우
이재포 조덕제 협박 여배우 여배우에 대한 악의적 내용을 담은 허위기사를 작성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개그맨 출신 기자 이재포(54)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이대연)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언론사 전 편집국장 이씨와 이 언론사 기자 김모씨에 대해 “원심 구형에 처해달라”고 밝혔는데요. 앞서 1심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1년 4개월, 김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죠. 두 사람은 2016년 7~8월 수 건의 허위기사를 작성해 여배우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이날 이씨가 허위기사를 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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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