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의혹 그리고 장현수 선수
축구 국가대표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의혹 그리고 장현수 선수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로 병역특례를 받고 체육요원으로 복무 중인 현 축구대표팀 모 선수가 봉사활동 증빙 서류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축구팬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월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병무청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접수한 자료에 따르면 현 축구대표팀 모 선수는 2017년 12월부터 모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축구 기술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습니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해당 선수는 병역특례 대상으로 체육요원으로 편입한 상태였습니다. 해당 선수는 작년 12월부터 두 달간 모교 후배들과 훈련했고, 총 196시간의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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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