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도연 키 나이차 집 고양이 아버지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 결혼을 시작한 남태현 장도연 부부, 러블리즈 미주 권혁수 부부, 나인뮤지스 경리 오스틴강 부부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날 남태현 장도연 부부가 눈에 띄었는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9살로 연상연하 부부이기도 합니다. 이날 남태현 집에 들어섰지만, 그는 장도연이 집에 들어서자 숨어버렸는데요. 고양이 3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은 깔끔했고, 약 봉투들이 많고 야한 사진들이 붙어 있어 나이가 있는 사람으로 추측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태현을 보자 "이거 방송 아시는 거 맞나? 이거 출연하시는 거 맞냐?"며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인사 후 소파에 앉아서도 자신이 연상인 것에 대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
남태현과 장도연의 꿀케미 (사돈연습) 남태현과 장도연의 꿀케미가 이슈입니다. 어머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번째 커플인 남태현과 장도연은 사돈연습에 출연 중인데요. 남태현과 장도연이 사돈연습에서 꿀케미를 보여줍니다. 남태현은 어색해하는 장도연에게 만나서 "말을 놓자"고 말해 그녀를 심쿵케 하였습니다. 장도연은 남태현 집에 택배로 화려한 예단이불을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남태현 장도연 가상열애시작? 장도연의 엄마가 신혼생활을 축하하는 의미로 사준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태현 집에 보냈다고 해요. 남태현과 장도연은 5분에 한번씩 19금 농담을 하더니 첫만남에 과감한 스킨십까지 도전했습니다. 19금 농담이 오고가는.. 이거 예능프로 아니였나요 ㅎㅎ 진짜 사귀는 프로그램인가.. 남태현의 도발이 상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