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병보석 논란, 골프 접대 박연차...
’스트레이트’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병보석 논란, 골프 접대 박연차... ’스트레이트’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병보석 논란, 골프 접대 박연차 회장? "부인 신유나" 가계도 이호진 술담배 간암 판정을 받고 병보석 상태로 풀려난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이 술 담배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져 '황제 병보석' 논란에 휩싸였다. 이 전 회장의 수행비서는 "솔직히 말해 '간암 수술한 거 맞아?' 이럴 정도다"라며 "담배도 하루에 두 갑 이상은 피우셨다"고 폭로했다. A씨는 명품 쇼핑과 영화 관람은 물론 일주일에 3번씩 팔라테스도 배웠다고 덧붙였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 소유 휘슬링락CC 골프장에서 전·현직 정관계 고위 인사들에 대한 태광 측의 전방위 골프 접대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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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