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선 유병재 매니저 말실수
유규선 유병재 매니저 말실수 유병재가 매니저 유규선의 역대급 말실수가 놀라움을 선사했다는 소식입니다. 매니저 또한 자신의 말 실수에 폭풍 당황해 연신 사과했다 하는데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회에서는 매니저의 실수로 '섹시 보이'가 된 유병재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유병재와 매니저가 낭만 가득한 기차 여행을 떠났는데요. 만난 지 10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여행에 나선 두 사람은 얼굴 가득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고 전해져 이들의 여행기에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던 중 매니저가 기차 승무원들에게 유병재를 '황(黃)니 스타'라고 소개하며 '황니 칫솔'을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해졌는데요. 매니저의 말을 들은 승무원들은 깜짝 놀라며 유병재를 쳐다봤고 유병재는 한껏 당황해 "노! 섹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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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