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대성 유족 박해미 사과 받음
故유대성 유족 박해미 사과 받음 지난 음주운전 사건으로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된 황민의 부인 박해미씨가 유족에게 사과를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뮤지컬 연출가 황민의 음주운전으로 목숨을 잃은 배우 故 유대성의 유족이 박해미의 사과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동승자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뮤지컬 연출가 황민은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되었씁니다. 이에 황민은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난 가족 없다라고 했고 박해미는 남편이 서운함을 토로했다고 들었는데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애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from http://maniboseyo.tistory.com/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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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