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유노윤호 광주 방문기, 조카 은채 사랑 유노윤호의 광주 방문기가 어제 나혼자산다 방송의 메인이었다. 유노윤호는 어릴적 생각을 하며 찾아 광주를 방문했는데, 유노윤호의 아름다은 친동생의 딸 은채를 바라보는 조카 바보 유노윤호의 모습도 보여줬다. 유노윤호는 고등학교 은사님을 찾아가서 만나게 된다. 고3때 담임선생님이었던 은사는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이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되었다고 한다. 선생님은 자랑스러운 제자 유노윤호가 다녔던 학교라는 것을 알리려고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학교를 간 유노윤호는 그저 놀림만 됐다. 뒷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노윤호가 자신의 모교를 위해 정말 많은 기부금을 냈다고도 한다. 그런데 분명히 유노윤호는 자신의 모교를 찾아갔을 뿐인데다 그곳에서 교장선생님이 되신 전 담임선생님을..
유노윤호 조카 재산 여동생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향 광주로 내려간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50일 된 조카 은채를 돌보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이날 유노윤호의 광주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는데요 서울집, 광주집 두 집이 한집이라고 믿을 만큼 인테리어가 같았습니다. 그는 데뷔하기 전 모습을 다시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친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러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조카를 만나는 길이다. 태어난 지는 50일 정도 됐다"며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동생 딸이 천사인줄 알았다며 조카 바보의 모습을 보였죠 밥을 먹으면서도 조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묘했다고 말하며, 해외 콘서트 일정 때문에 시간이 안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