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강다니엘과 전연인 관계?...SNS발 ‘논란의 전말’ ◆논란 1라운드 래퍼 육지담의 SNS발 논란이 거세다. 최고 인기 아이돌 멤버 '워너원'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어떤 관계이냐를 두고 ‘전 연인’이라는 주장과 ‘과거친분의 루머’라는 주장이 대립하며 논란은 격화되고 있다. 육지담은 14일 스스로 자폭급 SNS글을 남겨 논란을 자초했다. 이날 그는 강다니엘과 자신을 ‘우리’라고 표현하고는 한 블로거가 작성한 ‘강다니엘 빙의글’을 “우리 얘기라서 봤다”며 언급했기 때문이다. 육지담이 언급한 블로거가 쓴 글의 내용은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한 여자를 두고 삼각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팬픽이다. 문제는 육지담이 이 삼각관계 주인공의 여성이 자신이라고 주장 한 것.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
워너원, 옹성우,설현, 정유미 등...명예훼손, 선처없는 악플 강경대응할것" 설현과 웅성우, 워너원 등 많은 스타들이 악플과 악성루머에 강경대응으로 일관하며 악플 퇴치 작전에 나섰습니다. 판타지오 (웅성우 소속사)를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악플러 강경 대응이라고 하는데요. 판타지오는 "지난 12일과 금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중앙 지방검찰청에 소속 아티스트 옹성우를 모욕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자 등을 가려내,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판타지오는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옹성우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인 인신공격성 비방과 모욕, 댓글, 게시글 및 복사, 유포 등을 통한 확대 재생산 행위 등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및 명예를 훼손하는 고질적인 일부 악플러들의 행위가 더이상 묵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