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첫 재판과 눈물 고백, 양예원 근황 양예원 첫 재판과 눈물 고백, 양예원 근황 정말 많은 화제를 일으켰던 양예원 사건 기억하시나요?? 3년전 피팅모델 활동 중 당한 성추행과 사진 유출 피해를 폭로해 논란이 됬었는데요. 양예원은 과거의 모습과는달리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형사 4단독 이진용 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씨의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제 1 회 공판기일에 나와 피해자 자격으로 법정 방청석에 앉았다고 해요. 재판 이후 양예원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심경을 밝혔는데요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 괜히 말했나, 괜히 문제를 제기했나 하는 후회도 했지만 힘들다고 여기서 놔버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 것이고 저 사람들도 처벌도 안 받고 끝나는 거로 생각했다..
[양예원]양예원 성추행 노출사진 유포 스튜디오 실장 투신 양예원 성추행 노출사진 유포 스튜디오 실장 투신 양예원 사건 피의자, 편파적인 수사 원망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노출 사진을 유포한 혐으로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을 했다고 합니다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도 발견 됐다고 합니다 . 오늘 9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사람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원들이 수색 작업에 돌입 했다고 합니다. 투신자는 유튜브 진행자 양예원의 노출 사진을 퍼뜨리고 성추행한 혐으로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정모 시였다고 합니다. 양예원 사건 피의자 정모씨의 수색작업은 해가 질 때가 돼 종료된 상태라고 합니다. 불어난 물에 시신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양예원 사건 피의자 정모씨의 차량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