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집공개 딸 신애라는 “옷 갈아 입을테니 집 소개 좀 해줘”라며 딸들에게 말했고, 두 딸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집을 소개했는데요. 깔끔하게 꾸며진 넓은 부엌과 방, 화장실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신애라는 아들 방을 소개하며 “오늘 한 분만 여기서 주무실 거다. 나머지 분들은 손님방에서 머무를 거”라고 예고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신애라와 차인표는 미국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고 있는데요. 아이들 교육뿐 아니라 자신의 박사학위 및 다양한 경험을 위해 미국행을 택했다고 합니다. LA는 미국내에서도 물가가 굉장히 높은 도시라서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from http://macaron7.tistory.com/59 by ccl(A)
땡큐 '차인표, 신애라동반출연'신애라 생활고, 입양, 차인표가 쓴 편지. 땡큐 '차인표, 신애라 부부 동반출연' 17년 만에 첫 토크쇼 신애라 생활고, 차인표가 쓴 편지 차인표 신애라 부부 가 17년만에 처음으로 토크쇼에 동반출연한다. "한국의 '브란젤리나(브래드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 로 불리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둘만의 오붓한 산책 을 즐기며, 집안 이야기,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둘만의 비밀,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 등 솔직한 밀담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차인표는 "당신과 이렇게 손잡고 걷는 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 하다"며 신애라와 단 둘이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심각한 애라 앓이'를 보여줬다고 한다. 차인표는 내내 신애라의 손을 꼭 잡고..
신애라 차인표 전부인 박사과정 신애라의 딸들은 현관문에 멤버들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붙여 청춘 4인방을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직접 멤버들에게 집 구경을 시켜주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미소를 자아냈죠. 이날 멤버들은 신애라와 대화 도중 갑자기 배우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떠난 이유에 대해 물었습니다. 신애라는 "아이들 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다"며 미국에 온 이유를 밝혔습니다. 사부의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그런 이유일 줄은 몰랐다",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대단하시다"며 감탄했는데요. 신애라는 1969년생으로 올해 50세입니다. 남편인 배우 차인표는 1967년생으로 52세인데요. 두 사람은 아들 1명, 딸 2명이 있는데요. 딸 2명을 공개입양해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신애라는 미국에 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