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훈 아내 부인 폭행 혐의
손성훈 아내 부인 폭행 혐의 과거 록밴드 시나위의 보컬리스트로 활동을 했었던 가수 손성훈씨가 가정 폭력을 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오늘 5일에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에 서울법원의 부장판사는 상해 와 특수재물 손괴 등을 혐의로 가수 손성훈씨 에게 10개월의 징역과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가수 손성훈은 지난해에 친한 지인들과 여행을 가려했지만 아내가 외박을 허락하지 않자 아내의 얼굴을 두 차례 쿠션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에 아내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을 하였지만 가수 손성훈은 아내의 머리를 다시 때린 뒤에 집을 나섰고 술을 마시고 귀가를해 아내를 다시 발로 때리고 집안의 물건들을 깨부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아내는 전치 2주 상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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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5.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