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앞 백반집 - 천연덕스러운 거짓말에 백종원 분노!!!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가 하는 tv프로그램은 많았지만 요즘 방영 중인 영세한 식당들을 방문해 설루션 해 주는 골목식당이라는 프로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예전엔 그분들의 상황을 전혀 알 수는 없이 짐작만 할 뿐이었는데 그 프로를 시청한 뒤부터는 하나하나가 그냥 보이지 않았습니다. 음식에 관심과 열정이 많아 식당을 하는 줄만 알았는데 간혹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식당 운영을 하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되는대로 하는 몇몇 분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실력은 있는데 원가나 영업방식 미흡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본인의 생각에 사로잡혀 고객의 요구 사항에 대응하지 못하는 분들을 보며 저 또한 그런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하니 답답..
백종원 분노 홍탁집 아들 백종원 분노 홍탁집 아들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 태도에 대해 크게 분노하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1월 21일에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아들이 중간 점검에 나선 백종원의 분노에 대한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홍탁집 아들에게 백종원은 닭 손질 배우기, 어머니표 닭볶음탕 마스터, 직접 양념장을 만들어서 숙성시키는 과제를 냈지만 홍탁집 아들은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홍탁집 아들은 닭에 대한 공부도 없이 닭 자르기만 연습하였고 내장도 제대로 발라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설거지 거리 옆에서 닭을 씻기도 하고 주방일을 전혀 모르는 아들의 행동에 백종원은 분노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동안의 변화가 없는 아들에게 백종원은 "당신이 하는 행동은 깨우치지 못했다는 것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사장 ...백종원의 분노 요새 굉장히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보시는 분들이 많으 시겠지만 SBS에서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영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전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프로그램 명만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우리나라 요식업계의 대부인 백종원이 직접 출연을 해서 죽어있는 동네의 골목상권을 컨설팅 해주어서 살려주는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 경제를 살리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볼수있다. 여기서 백종원이 도대체 뭔데?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하는 사람이 있을수가 있다. 백종원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더본코리아 라는 기업의 대표이사이사 최대주주이고 곧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더본코리아의 브랜드만 해도 정말 많다. 대표적인 백종..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과거 중국 직업 민원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는 포터방 시장에 방문한 홍탁집 아들 과거의 중국에서 한 직업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 7일에 방송이 된 골목식당 에서는 홍탁집 아들을 만났습니다. 앞서 홍탁집의 사장은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에 뚜렷한 직장 없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보여 식당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동운영을 하는 홍탁집을 운영하게 되었고 엄마는 요리를 하고 아들은 주방 정리를 하는 보습을 보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들은 설거지가 미숙한 모습과 음식물 쓰레기를 봉지에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또한 식자재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불성실한 태도와 기본기도 없는 태도에 지켜보는 사람들에 의아함을 표현하였..
포방터시장 '골목식당' 홍탁집 백종원 '골목식당' 홍탁집이 포방터시장의 주요 가게로 떠올랐다. 백종원은 홍탁집 아들에 분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서울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홍탁집 아들은 어머니와 달리 가게일에 능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고, 백종원이 가게를 방문하자 주방으로 들어가 어머니를 도우려 했지만, 오히려 방해가 된것이다. 백종원은 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아들은 백종원이 묻는 가게일 등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한것이다. 아들의 어머니는 백종원에게 아들이 중국에 몇 년 있다 와서 가게일에 서툴다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의 사연을 듣던 백종원은 제가 혼내주느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네 라고 대답했다. 백종원은 아들에게 노력이 ..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백종원 은근디스? 아니다 이 기레기 아니 쓰레기들... 제이퀸 마스터 윤 2018.10.03 04:50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백종원 은근디스? 아니다 이 기레기 아니 쓰레기들아 주장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백종원을 은근히 돌려 디스했다가(?) 호되게 혼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프로그램의 잘못된 부분을 말한 건데 기자들이 오바한다며 기자를 '쓰레기'라고 불렀는데요. 일단 그가 백종원이 모 프로그램에 나와서 막걸리 12종을 맛만 보고 구분하는 것을 보고서는 아무리 예능이어도 이건... 전국에 막걸리 양조수 수가 얼마나 되나요? 저도 꽤 마셔봤지만... 분별의 지점을 찾는다는 게 정말 어렵습니다. 뭣보다 한 양조장의 막걸리도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맛이 제 각각이라... 12개의 막걸리..
백종원 골목식당 시식 거부 스지 덮밥집 극찬 2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에서는 대전 청년구단의 신메뉴 검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덮밥집의 사장님들은 백종원에게 마지막 검사를 받았는데요 덮밥짐 사장님들은 스지가 들어간 쫄깃 김치 덮밥과 마늘 불고기 덮밥을 신메뉴로 내놓아 관심을 모았습니다. 마늘 불고기 덮밥을 맛본 백종원은 "깻잎과 달걀노른자가 환상이네" 라며 칭찬을 쏟아냈습니다. 이어서 백종원은 "김치가 생각 나지 않는 맛" "불고기와 쌈장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 라며 감탄했습니다. 이어지는 쫄깃 김치 덮밥에서는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쫄깃하기를 바라고 먹었는데 스지의 물컹한 식감이 낯설다는 평입니다. 스지의 낯선 식감에 당황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타자 스지가 실시간 검색어 1..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논란 SBS에서 방영중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외식업 전물가인 백종원씨가 골목식당들을 도와 장사를 잘 해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해결 과정을 지켜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출연하는 식당 주인들 중 백종원씨의 조언을 너무 무시해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뚝섬 경양식 집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뚝섬 경양식은 백종원씨의 여러 조언들을 다 무시하고 원래 하던대로 음식을 하고, 또 전에 출연한적이 있는 동종업계 선배가 직접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해줬음에도 적용하지 않아 백종원씨와 시청자들을 화나게 만들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는 보통 잘 되지 않는 가게의 문제점을 전문가의 도움으로 찾아 개선해 손님을 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텐..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년구단 장사태도에 역대급 분노 백종원은 왜 매번 골목식당에서 새로운 지역에서 시작할 때마다 분노하게 되는걸까? 대전 청년구단에서 새롭게 시작한 방송에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어제 백종원은 청년구단 사장님들이 직접적으로 장사하는 모습을 봤고, 결국 역대급 분노를 폭발하고 말았다. 백종원이 어제 분노하면서 했던 말에 100% 공감한다. 현재 청년구단 사장님들은 백종원이 등장하자 신기해하고 기뻐하기만 했을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촬영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젊은 사장님들의 모습에서 "전정성" 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었다. 그저 방송에 출연하는게 기뻐서 돌아오는 피드백들이 있을거란 생각때문에 그저 장난스럽게 방송에 임하기만할뿐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