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주택 16채
백군기 용인시장 주택 16채 백군기 용인시장이 화제입니다. 바로 공개된 재산 때문인데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경기도 내 신규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6·1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107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살펴보면 백 시장은 서울 한남동과 방배동에 본인 명의의 아파트 1채와 배우자 명의의 연립주택 13채, 두 자녀 명의 아파트 2채를 갖고 있었는데요. 주택 가격만 총 42억6000여만원이라고 등록했는데요. 다만, 백 시장은 18억원의 채무를 신고, 실제 재산등록액은 34억여원이었습니다. 서민으로써는 부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오 시장의 재산 내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유가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를 합쳐 49억8000만원..
카테고리 없음
2018. 9. 28.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