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원 성희롱 남자배우
배효원 성희롱 남자배우 연기자 배효원이 동료 남자 배우 A씨에게 지속적인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2년 전 영화 ‘로마의 휴일’을 찍을 때 처음 알게 된 A씨가 자신과 연인인 척 행동하고 있고 성희롱적인 표현들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저와 개인적 친분도 전혀 없고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었을뿐더러, 올해 2월에 갑자기 커피를 마시자고 연락이 와서 너는 참 좋은애고 뭐라 뭐라 보내며 밤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길래, 불편하고 싫어서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며 인스타와 연락처 카톡 모두 차단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데 그때부터 본인 인스타에 제 사진을 올리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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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8.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