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4년간 무차별 폭행 jtbc 뉴스룸 김창환 회장...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이 대중을 공분하게 하고 있습니다. 19일 더 이스트라이트 러더 이석철의 폭로 이후 JTBC 뉴스룸 에서 폭행과 폭언, 협박을 받은 더 이스트라이트 사건을 보도 했습니다. 먼저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의 폭로 기자회견 내용 부터 보시죠 안녕하십니까. 더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입니다. 저희 더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약 4년 가까이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피디로부터 지하연습실, 녹음실, 스튜디오, 옥상 등에서 야구방망이와 몽둥이, 철제 봉걸레자루 등으로 ‘엎드려 뻗쳐’를 당한 상태로 엉덩이를 여러 차례 상습적으로 맞았고, “집에 가서 부모님께 알리면 죽인다”는 협박도 상습적으..
김창환 더이스트라이트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 군이 미이더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 프로듀서 A씨의 폭언, 폭행 사실에 대해 밝혔습니다. 19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변호사회관 조영래홀에서는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피해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리더 이석철 군이 참석했습니다. 법무법인 남강의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군 측 변호사는 "김창환이 전자담배를 선물 받았다면서, 당시 중학생인 이승현이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강요해 전자담배를 물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승현이 어쩔 수 없이 전자담배를 입에 물고 훅 불자 '담배는 부는 게 아니라 빨아야지'라고 말하며 뒷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의 보도로 더 이스트라이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