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800억의 비밀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800억의 비밀 명성교회 수석장로 자살 800억의 비밀 명성교회 수석장로인 박 모씨가 지난 14일 오후 교회 근처 아파트단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진 후에 무성한 소문이 돌았습니다. 교회 안팎에서 20년 가까이 교회 재정을 담당해왔던 박 장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비자금 관련설'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명성교회에서는 어수선한 교회 분위기 수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pd수첩 측에서는 김삼환 목사를 직접 만나서 명성교회 800억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전화통화를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만나지 못하고 이른 새벽 김삼환 목사를 만나기 위해 명성교회로 향했으나 800억 비자금 의혹에 대해서 묻자 돌아오는 것은 폭력이었습니다. pd수첩에서는 10월 9일 방영된 명성교회 8..
카테고리 없음
2018. 10. 1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