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 왕진진(전준주) 폭력혐의 경찰 신고로 불구속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을 경찰고 고소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낸시랭이 남편입장을 해명하고 했지만 이번엔 낸시랭이 직접 자신의 남편인 전준주를 폭력혐의로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전준주는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고 검찰에도 송치됐다고 한다. 이유는 부부싸움 도중 남편 전준주가 둔기로 문을 부수고, 물건을 던지는 등 난폭한 행동을 해서 낸시랭이 신고해버린 것이다. 낸시랭에 대한 직접적인 폭력행사는 없었지만 위화감을 느낀 낸시랭이 그를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한편 낸시랭은 변호사를 통해서 전준주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바란다고도 밝혔다. 이제는 두 사람이 이혼까지 가는 것은 아닐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낸시랭 남편 폭력 전자발찌 전과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가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수는 등의 폭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낸시랭 인스타그램 낸시랭 남편 전준주는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하는데요 그는 지난달 20일 자정께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당시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으며, 낸시랭에 대한 물리적 폭행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네요 낸시랭은 사건 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남편에 대한 처벌 의사를 분명하게 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준주는 낸시랭과 혼인신고 직후 과거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12년을 복역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만기 출소한 이후 전자발찌..
낸시랭 남편 폭력 오늘 한 매체는 낸시랭이 남편 전준주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준주는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하는데요. 지난달 20일 자정 전준주는 낸시랭과 부부싸움 도중에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했고 당시 그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낸시랭은 사건 직후 변호사를 선임하고 전준주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는데요, 이 커플은 결혼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죠. 특히 낸시랭 남편 전준주에 대한 루머가 많았는데요. 그는 자신이 파라다이스 그룹 고 전낙원 회장의 서자이자 ‘위한 컬렉션’ 회장이며 9세 까지 마카오에 거주하다가 전남 강진에 있는 모친 밑에서 자랐다고 주장했는데요. 낸시랭과 전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