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유망주 "유영" 국제대회 첫 우승, 일본반응
한국 피겨 유망주 "유영" 국제대회 첫 우승, 일본반응 유영 선수는 11일 오스트리아 티롤주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티롤컵 여자 싱글 어드밴스드 노비스(만 13세 이하)에서 총점 134.75점을 받아 정상에 올랐습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46.72점으로 1위를 기록하고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기술점수(TES) 50.67점과 예술점수(PCS) 37.86점에 감점 0.5점을 합쳐 88.03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경기 이전 반응부터 유영 선수에 대한 스레드에서 지난 글들 포함하여 일본 피겨팬들 글을 모아봤습니다. 상대적으로 아사다마오를 비난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ID:o/FagUeU0 일본으로 치면 노비스A 1년차 정도의 나이인가. 이 연령대에서 이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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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