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김영환 고소할 것
김부선, 김영환 고소할 것 김부선, 김영환 고소할 것 앞선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부선과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을 제기하며 연일 이재명 지사를 공격한 장본인이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였다. 그런 김영환 후보를 두고 김부선과 모종의 커넥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을 사기도 했었다. 그런데 김부선의 우군인 것처럼 보이던 김영환 전 의원을 김부선이 고소를 한다고 한다. 김부선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꿈을 밀고 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도스토예프스키의 글을 인용하며 소송비를 모금한다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씨는 소송비를 모금하면서 김영환 전 의원부터 고소하겠다고 한다. 김부선은 댓글을 통해 "내게 사실관계도 묻지 않고 지방선거 토론회에서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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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1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