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아기 물고문 괴물 위탁모
6개월아기 물고문 괴물 위탁모 15개월 영아에게 10일 간 하루 한끼만 주고 폭력을 행사해 사망케 한 베이비시터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강수산나)는 5일 아동학대처벌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김모 씨(38)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수산나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부장검사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 씨가 사건이 있었던 10월 중순까지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거주지에서 5명의 영아를 돌봤다고 밝혔습니다. 강 부장검사에 따르면 3명의 피해 영아가 공소장에 등장합니다. 사망한 A 영아는 김 씨의 중학생 딸 진술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A 영아가 설사를 해 기저귀를 자주 갈아줘야 하자 화가 난 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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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7.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