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에 붙여. 은 참 뻔뻔한 영화?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홍상수다. 홍상수를 빼놓을 수 없다. 홍상수를 빼놓으면 을 말할 수 없고, 이 영화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관객들에게 도리가 아니다. 홍상수가 만든 절정의 단편. 이 단편영화가 포함된 바로 그 영화가 지금 소개하는이다. 혹자가 “은 어떤 영화인가요?” 라고 묻는다면 “아..그거요? 홍상수랑 다른 감독 둘이 만든 영화에요.” 라고 말할 것이다. ‘다른’ 두 감독님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게 세상의 이치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미 알아챘겠지만, 위의 짧은 문단에서 ‘홍상수’라는 이름이 다섯 번이나 나왔다. 인터넷 검색에 한 번이라도 더 노출시키기 ..
[프런티어타임스] 한국 다큐멘터리, 해외영화제 러브콜 쇄도! 한국 다큐멘터리에 대한 해외영화제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해외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D 그 소식 기사로 보여드릴게요. *** [프런티어타임스] 2010-09-30 기사전체보기 >> 한국 다큐멘터리, 해외영화제 러브콜 쇄도! 한국산 다큐멘터리에 대한 해외 영화계의 반응이 뜨겁다. '기이한 춤; 기무'가 밴쿠버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개청춘' 등은 대만 여성영화제 초청,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은 이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상영 등 연이은 해외 주요 영화제의 러브 콜을 받고 있는 것. 해외 각국으로 부터 쏟아지고 있는 초청 상영에 대해 '한국 ..